跑啊！蘋果 Run,Run,Pinko!

wuli社長家，我最喜歡的應該就是這書房了...

什麼時候我才有自己的書房？(幻想)

上週很過分的又沒有預告...0rz...

不過依照這劇的走向，雖然結尾有點爆，
但我想搞不好11集，又很easy的化解掉了...

以下為玄彬吧網友分享的預告：

주원은 분홍에게 나중에 이 여자 아님 죽을 것 같다고 해도 반대해 달라며 이 여자한테서 꼭 떼어 놔 달라고 한다. 분홍은 허락이 아니라 반대를 해달라는 주원의 말에 이게 지금 뭔 상황인지... 띵 한 기분인데... 주원과 분홍을 보고 있던 라임은 기막혀 하며 아드님께 사람을 붙여 일거수일투족 잘 감시하여 제 근처엔 얼씬도 못하게 해주셨으면 감사하겠다는 말을 남기고 일어나는데... 

翻譯：yellowcrystal2

洙元拜託媽媽以後自己如果非這女人不可，
甚至說沒她會死的時候，那時候媽媽一定要出面反對。
他媽心想居然不是要同意，而是讓反對，這是什麼狀況？
看到這樣的洙元和他媽感到很荒唐的羅琳，
對洙元媽媽說如果您多找些人看住您兒子，
讓他別再出現在我面前的話我會很感謝的。

很明顯是開頭而已...哈。

但金社長已經連自尊都拋棄了，
沒她會死應該也是預料中的事吧....

그러다 라임은 한 카페로 가서는 주원과 윗몸일으키기 할 때며 주원이 자신의 입술에 묻었던 커피거품을 키스로 없앴을 때를 떠올리며 애틋해한다. 이때 어느새 주원이 나타나서는 커피를 마시며 입술에 거품을 묻히자 라임은 깜짝 놀란다. 한편, 오스카는 라임이 분홍 때문에 상처받은 것 같자 주원을 향해… 

接著，羅琳想起和洙元一起去的咖啡廳、做仰臥起坐，
洙元用kiss擦掉自己嘴唇上的咖啡泡沫...
這時洙元突然出現，喝了口咖啡，嘴角上殘留咖啡沫，羅琳嚇到。
另一方面，奧斯卡因為羅琳受到洙元母親的傷害，對洙元說...

明天就要演了，預告早就上啦...但不是很清晰...
這只有30秒不到，所而且沒字幕應該不會影響第一次看的感覺...
要知道忍住不看預告，是很痛苦的事吶...(我在忍...) 

請按11集預告